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확정되면 조선일보 사고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격 및 일정을 공지합니다.
전형 단계별 합격자 및 구체적인 일정은 공지사항과 메일 등으로 별도 안내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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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는 경력기자·경력사원 상시 채용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기자직은 취재, 편집 등 신문제작 분야, 미디어경영직은 영업(광고, 판매), 지원(기획, 법무, 인사총무, 재경 등)분야, 디자인직은 인포그래픽디자인 분야의 우수한 인력이 대상입니다.
경력 지원자는 입사지서, 자기소개서, 기명기사 등을 아래 <입사지원하기> 버튼을 클릭하여 제출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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